우리 연맹에서 2021년 제20차 경기력향상위원회(2021.11.09) 선발 및 대한체육회 승인(2021.11.26)에 따라, 2022년도 사격 국가대

표 선수를 아래와 같이 선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.

가. 종 목: 사격  

나. 선발인원: 60명(남 33, 여 27) ※명단 붙임 참조

다. 훈련개요

 1) 훈련실시 기간: 2021년 12월 ~ 2022년 11월

 2) 훈련실시 장소: 진천선수촌 외

 3) 세부종목: 소총, 권총, 산탄총, 러닝타겟

 4) 훈련인원: 73명(지도자 11명, 트레이너 2명, 선수 60명)

라. 참고사항  

 ○ 선수 임기 및 교체

 - 2022년 국가대표 선수는 대한체육회 선발 및 운영규정을 적용, 2022년 10월 개최되는 세계소총, 권총선수권대회 및

   11월 아시아공기총사격대회 종료 시점을 고려하여 2022년 11월까지 임기 만료로 함

 - 아시아경기대회 선발전 종료 후 해당종목 하순위부터 아시아경기대회 선발선수로 교체

 - 주요국제대회(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) 출전선수 교체 필요 시 선발방침 사전 공지 후 하위순위부터 대표 선발 선수로 교체

 ○ 일시퇴촌

 - 국가대표 훈련 기간 일시퇴촌은 연맹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을 따른다

<제18조 국가대표 훈련의 관리 내용 중>

② 대표선수 훈련 기간 중 소속팀 국·내외 훈련 참가로 인한 소속팀 복귀 또는 경기력향상위원회 미인정 사유에 대한 일시퇴촌은

   연간 총 훈련일의 10%를 초과할 수 없다. 다만 대표선수의 국내대회 참가의 경우, 소속팀 복귀는 공식훈련 2일전부터 일시퇴촌

   을 인정한다.

③ 1항 및 제2항에도 불구하고 대표선수는 건강(종합병원 또는 국공립 의료원 발급 진단서에 한함), 군 입소교육, 출산, 육아

   또는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소속팀 공문서를 (일시)퇴촌 14일 전 연맹에 제출하며 소속팀이 없는 대표선수는 사유서로

   대체한다.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는 사유서를 심의하여 (일시)퇴촌을 인정 할 경우 제2항의 연간 총 훈련일의 10% 기간에 산입

   하지 않으며, 14일 전 이후 사유를 서면으로 제출한 경우 인정되는 긴급상황을 제외하고 지연기간을 연간 총 훈련일의 10%

   기간에 산입한다.